대한안전교육협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 실시해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을 포함한 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현장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협회는 지난 20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특례시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에 대한 직무교육)에 따른 것으로 도지사, 부지사, 실·국장, 직속기관·사업소, 소방기관, 의회 등의 안전보건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총괄하는 관리책임자에게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전관리 업무 효율화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협회는 내부 교육전문위원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요와 판례 등에 기반한 내용을 포함하여 경기도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 분석과 함께 관공서 및 공공기관 업무의 특성상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와 동종 유사 산재 예방 방안 등 현장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세부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직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근로자의 건강관리 ▲산업재해 발생 시 응급처치 등에 대한 내용 등을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해당 교육을 함께 이수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은 관리자의 의지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관리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안전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지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수칙을 준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 관련하여 정성호 협회장은 "전국의 공공기관 내부의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통해 사고예방 의무에 교육적 내실을 다지겠다.”며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마련해 각 기관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근로자 및 공공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기존의 안전 교육이 결합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 쏟고 있다. 협회의 안전 교육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교육 강화로 사고 예방 앞장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기업들의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법적 책임이 점차 무거워 지는 것을 대비해 정확한 안전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이행하고 재해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이행하는 등 법에 규정된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직무 특성에 맞춘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장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조치를 취하는 등의 사업주의 사고 예방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의식 강화를 통한 재해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사업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 점검, 개선, 안전보건관리체계 평가 등을 철저히 실행해야 한다.

협회는 이러한 법적 요구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기업의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안전 규정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과 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권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에서 제공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기본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개념 ▲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체교육뿐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 형태로도 진행할 수 있다.

정성호 협회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여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며 “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깊이 뿌리내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취지인 중대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교육 내용과 집체 및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직무교육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 서울시립노원청소년센터 청소년 안전체험공간 구축해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노원청소년센터(관장 서철원, 이하 노원청소년센터) 내부 공간에 안전체험관을 구축하였다.

노원청소년센터는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편익시설이자 청소년수련시설이다.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문화 감수성 및 지역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인 동시에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위한 행복한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안전체험 공간 구축도 서울시 청소년시설 체험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생활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양질의 교육과 체험 제공을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협회는 노원청소년센터의 이념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목표로 안전체험공간을 조성하였다. 이곳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화재진압&화재미로 대피교육 ▲재난 안전 VR 체험교육 ▲지진 대피훈련 ▲승강기 안전체험 ▲완강기 안전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각각의 공간으로 꾸며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산업안전 및 재난안전 교육을 동시에 실습할 수 있는 청소년 복합 안전체험 시설로 구성되었다.

특히 협회가 제작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조성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공간은 응급 사고 상황 및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전 지식을 확보하여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예방 및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며, 안전 의식 고취를 돕는데 효과적인 공간으로 평가되어 교육의 효과가 좋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나아가, 노원청소년센터 서철원 관장은 “고층 화재사고 시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완강기 사용 및 대피방법에 대한 수칙을 학습하면서 동시에 실제 체험이 가능한 공간 조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성호 협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 및 기타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여 지속적인 안전 콘텐츠 보급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관리감독자 교육 및 안전보건 관리책임자 교육, 근로자 정기교육, 신규채용자 교육 등 다양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의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협회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안전체험관 구축 레퍼런스 및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웹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 에스지모빌리티㈜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성료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에스지모빌리티㈜(대표이사 김상준,이은희) 현업종사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최우선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에스지모빌리티㈜는 운전자와 고객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플랫폼 택시 환경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용인을 기점으로 160여명의 임직원과 80대의 카카오T블루 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드론택시 등의 운영을 도모하며 용인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의 변화를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이다

이번 협회에서 진행한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반기별 12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정 필수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산업안전 일반 관리에 관한 사항 및 산업재해 예방 등의 항목을 포함하여 사업장 안전과 근로자 건강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협회는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근로자 정기안전교육, 관리 감독자 교육 및 신규 채용자 교육과 같은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다년간 집체 및 온라인교육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산업계의 요구에 맞춰 최신의 안전 관련 법률과 제도, 안전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강의 콘텐츠와 커리큘럼을 보강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내용의 강의 콘텐츠의 개발과 보강 역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작업 내용에 따라 필요한 안전보건 사항을 숙지하면서 기술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종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호 협회장은 “위험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정기적인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이루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 사업장 내 사고 근절을 이룰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들 안전 체감도 및 실천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종별 사고 사례 유형을 공유하며 안전 불감증 해소와 실효성 있는 근로자 안전교육 콘텐츠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의 안전보건교육 과정 및 수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안전교육협회 이러닝 교육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 중대재해처벌법 안전교육 강화로 사고 예방 앞장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차를 맞아 기업들의 안전관리와 법적 책임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주는 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이행하고 재해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이행하는 등 법에 규정된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직무 특성에 맞춘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하고, 사업장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조치를 취하는 등의 사업주의 사고 예방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고위험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의식 강화를 통한 재해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사업장에서의 유해·위험 요인 점검, 개선, 안전보건관리체계 평가 등을 철저히 실행해야 한다.

협회는 이러한 법적 요구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기업의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안전 규정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과 근로자 및 시민의 안전권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에서 제공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기본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개념 ▲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체교육뿐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 형태로도 진행할 수 있다.

정성호 협회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여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며 “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깊이 뿌리내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취지인 중대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교육 내용과 집체 및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직무교육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